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무스 퀘스트 전장/도감목록 (문단 편집) === [[엘프]]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Elf.png|width=300]] ~~다크 엘프의 재활용. CG도 색만 다르고 똑같다.~~ 거리를 벌리고, 마비 화살을 날린뒤 덮치는게 패턴. 거리를 벌렸을 때는 魔剣・首刈り(마검 목베기)를 날려주고, 덮쳤을 때 공격으로 때려주면 된다. ||<-2> 프로필 || || 레벨 || 18 || || HP (노말,하드,헬) || 700,800,800 || || 경험치 || 1000 || || 기술 || 마비 화살,엘프의 손 애무,엘프의 펠라치오,엘프의 파이즈리 덮치기,엘프의 역강간,엘프의 허리놀림,엘프의 조임 || || 지역 || 정령의 숲 || || 등장 || 전장 || || 일러스트레이터 || 鰯の頭 || {{{+2 마물도감}}} 「숲의 수호자」라고 칭해지는 아인계열 몬스터로서 페어리와는 근연종이다. 각지의 숲에 거주하며, 단순하면서도 순진한 페어리들을 부모처럼 돌봐주는 경우가 많다. 숲을 지킨다는 임무를 맡고 있으므로 인간과 다투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검이나 활로 무장한 자들도 상당히 많다. 다만 공격 대상으로 삼는 건 숲에 허가 없이 들어온 인간들 뿐이지, 자기가 먼저 인간을 덮치는 경우는 없는 듯하다. 또한 격퇴한 남자를, 징벌이라면서 강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명목은 징벌이라지만, 사실은 그녀들의 성욕 처리나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우 드물긴 하지만, 그런 성교의 결과로 아이를 갖게 되는 엘프도 있는 듯하다. 식사는 주로 채식으로 이루어지며, 인간의 정액을 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남자의 정액 맛에 빠져 버려서 정액만 계속 먹게 되면, 몸 안의 마소가 이상증식해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쳐 버리게 된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으로 「타락 현상」이라고 하며, 타락해 버린 엘프는 다크 엘프라고 불리게 된다. {{{+2 공격}}} #마비 화살: 거리를 벌렸을 때 마비 상태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 사용하는 공격, 마비 상태이상을 검 지속 시간: (노말:2~3턴),(하드:2~3턴),(헬:2~5턴) 엘프의 손 애무: 마비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 대미지: (노말:13~16),(하드:16~20),(헬:23~28) 엘프의 펠라치오: 마비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 대미지: (노말:16~19),(하드:21~24),(헬:29~34) 엘프의 파이즈리: 마비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 대미지: (노말:19~22),(하드:25~29),(헬:35~40) #덮치기: 마비 상태의 마지막 턴에 2/5확률로 사용, 구속 상태를 검, 구속을 풀지 못할 경우 즉사, 공격으로 회심의 일격을 먹일 수 있음. 발버둥 횟수: (노말:1회),(하드:1회),(헬:1회) #*엘프의 역강간: 덮치기의 구속을 풀지 못할 경우 다음 턴에 사용, 즉사 대미지: (노말,하드,헬:40~45) *엘프의 허리놀림: 엘프의 역강간 이후 사용하는 기술, 즉사 대미지: (노말,하드,헬:40~45) *엘프의 조임: 엘프의 역강간 이후 사용하는 기술, 즉사 대미지: (노말,하드,헬:40~45) # 표시는 조르기 불가 기술. *표시는 즉사 기술 {{{+2 반성회}}} 이번에는 엘프에게 범해져서 모험을 포기해 버렸군요. 설마 당신, 마물에게 범해지고 싶어서 모험하는 건 아니겠죠? 엘프는, 간격을 벌린 다음 독화살로 공격해 옵니다. 그리고 독화살에 맞아서 마비되면, 접근해서 쾌락 공격을 걸어 오죠. 이쪽이 마비에서 회복되면, 다시 거리를 벌리고 독화살로 공격해 옵니다. 역시 더러운 마물답게, 실로 고식적인 전법을 쓰는군요. 일단, 거리가 떨어져 있을 때에는 이쪽의 공격이 맞지 않습니다. 다만 단번에 거리를 좁히는 검술에 한해서는, 원거리도 대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마비에서 회복한 직후에도, 저쪽은 접근한 상태이므로 공격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격이 확실히 맞는 타이밍을 노리도록 하세요. 또한, 엘프는 당신을 밀어서 쓰러뜨린 다음 범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밀려서 쓰러지면, 곧바로 발버둥 치는 것을 잊지 말도록. 덧붙여서 쓰러졌을 때 통상 공격을 쓰면……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숲의 지키는 자라고 자칭하면서, 자기 분수도 모른 채로 거들먹거리는 마물에게 천벌을 내려 주는 겁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